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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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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바로가기 : https://www.acmicpc.net/problem/10951 다른 A+B문제와의 차이점은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EOF 입력을 받을 때 까지 반복해주어야 한다. 소스코드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void) { ios::sync_with_stdio(false); cin.tie(NULL); int A, B; while (!(cin >> A >> B).eof()) c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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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바로가기 : https://www.acmicpc.net/problem/15552 A+B문제(1000번)의 실행 시간, 정확하게는 입출력 시간을 줄이는 문제다. main 함수의 가장 앞 부분에(사실 cout의 앞이라면 아무데나 써도 상관없다) 다음의 두 줄을 추가해준다. ios::sync_with_stdio(false); cin.tie(NULL); endl 대신 개행문자(\n)를 사용하도록 하자. 문제에 쓰여진 대로 scanf, printf 등의 C스타일 입출력 함수는 이제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확인하자 : https://www.acmicpc.net/board/view/22716 소스코드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void) {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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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바로가기 : https://www.acmicpc.net/problem/1008 쉬운 문제인 줄 알았다가 걸려 넘어진 문제다. 문제의 핵심은 오차가 10E-9 이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수를 사용할 때는 주로 float이나 double을 사용하게 되는데 각각 오차 범위가 10E-7, 10E-15정도라는 소문(?)이 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서는 double을 사용해야 한다. 출력을 할 때 자리수를 고정하기 위해 다음의 두 줄이 더 필요하다. std::cout.precision(n); std::cout a >> b; cout.precision(12); // 넉넉하게 12자리까지 c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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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 [리뷰/알바] CJ 대한통운 옥천HUB 택배 상하차 알바 후기 ※ 본 글에는 정말 어쩔 수 없이 약간(?)의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았던 택배 상하차 알바를 다시 가게 되었다. 가질 말았어야 했다 친구가 군대 휴가를 나오는데 밥 사줄 돈이 부족해서 한 번만 더 뛰고 오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당연히 심야 파트를 지원했다. 새벽에 하는 일은 수당이 더 나오기 때문에 생활패턴이 살짝(?) 망가지더라도 돈을 더 받자는 생각이었다. 저번에 근무한 직영은 알바천국에서 글이 내려간 것 같아서 글이 올라와 있는 10직영으로 지원을 했다. 지난 번과 같이 여러 안내사항을 전달받고 오성예식장 앞으로 오후 3시 50분까지 도착하면 된다는 문자를 받았다. 통근버스를 타고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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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 2020 ROTC 62기 사전선발 합격후기 (1) 학교 생활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2편을 쓴다는 것을 깜박했다... (24학점 듣습니다 이해해주세요 ㅜㅜ) 학군단 단복을 입고 다니는 선배님이 보이길래 갑자기 생각이 나서 나머지 파트를 쓰러 부랴부랴 달려왔다. 거의 1년 전 일들이기 때문에 가물가물하지만 나에겐 일기장이 있다. 일기장을 참고하면서 기억을 되살려 최대한 적어보도록 하겠다. 1. 2차 선발평가 (면접) ※ 면접 내용은 학군단마다 차이가 있다. 면접 순서나 내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배점이 가장 높아 사실상 여기서 합불이 결정난다고 보면 되는 면접평가다. 보통 학군단 관련 문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 면접 준비는 이전 글에서 언급한 학군단 시험 대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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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Code (이하 VS Code)를 설치했다는 가정 하에 진행하도록 하겠다. 지금까지 Visual Studio Community 버전을 써오다가 VS Code로 갈아타기 위해서 설치를 해봤는데, C++ 개발환경을 세팅하면서 헤멘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정리 차원에서 글을 써본다. 1. Extension 설치 VS Code 자체는 그저 문서 편집기이기 때문에 컴파일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컴파일러와 extension을 깔아주어야 한다. 왼쪽 가장 아래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다음의 세 extension을 검색해서 설치해 준다. 나는 아래의 한국어 팩도 추가적으로 설치를 했는데, 필요하면 찾아서 설치해주면 된다. 2. GCC 설치 자, 이제 컴파일러를 설치해야 한다. GCC 컴파일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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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점심을 먹고 기숙사 책상에 앉아서 과자봉지를 뜯으려고 하는데 학군단 합격 문자가 왔다. 올해 초 부터 시작된 학군단 선발과정이 드디어 끝난 것이다. 코로나 때문에 일정도 계속 바뀌고 이런저런 혼란이 있긴 했지만 어쨌든 무사히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합격도 했으니 이제 후배님들을 위해 후기 글을 써보도록 하겠다. ※ 올해(2020년) 기준이기 때문에 선발 과정이나 필요한 서류는 바뀔 수 있다. 그러니 소속 대학 학군단 및 육군학생군사학교 홈페이지에 매년 공지되는 선발계획을 꼭 확인하고 정독하도록 하자. 1. 지원 일단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1학기에는 기말고사 기간(2주)를 제외하고는 학교를 가지 않았다. 그래서 ROTC에 대한 홍보가 잘 되지 않긴 했지만 나는 ROTC에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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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는 정말 어쩔 수 없이 약간(?)의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말 밥을 못 먹어서 죽을 지경이거나 본인의 삶에 자극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하지 말자 코로나 때문에 학교 강의도 대부분 녹화 강의이고 비대면 실시간 강의도 2개밖에 없어서 알바로 돈이나 벌어볼까 하고 이것저것 찾아봤다. 알바천국에 검색해보니까 대부분 면접으로 뽑아서 몇개월 동안 일해야 하는 것들... 하루 이틀만 하는 단기알바를 찾아보는 나한테는 맞는 게 없었다.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오던게 그 지옥이라는 택배 상하차 알바다. 그것도 옥뮤다 삼각지대라고 불리는 옥천 HUB.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좀 쉬고 있었지만 헬스장도 꾸준히 다녔기에 '한 번쯤 해봐도 되지 않을까?' 라는 미친생각을 하고 모집내용을 찬찬히 읽어봤다. 뭐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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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되면서 슬슬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다. '재테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주식투자인 만큼 경험 삼아 투자를 해보고싶어졌다. 마침 애드몹에 약 260USD의 어플 광고수익이 적립되어있어 이 돈으로 미국주식을 사보기로 했다. 먼저 주식투자를 위한 KB글로벌 외화투자통장을 비대면으로 개설했다. 공인인증서와 신분증만 있으면 스마트 계좌개설 어플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KB 스마트 계좌개설 어플 다운로드 계좌개설을 끝내면 KB스타뱅킹 어플에서 개설된 계좌를 확인할 수 있다. 계좌를 개설했으면 KB증권 홈페이지로 가서 ID/비밀번호 등록을 해야한다. (KB증권 홈페이지) 이때, 개설한 통장의 'KB증권' 계좌번호가 필요하다. KB글로벌 외화투자통장은 통장을 개설하면 ..
필기가 되는 pdf뷰어가 필요하기도 하고 노트북도 필요해서 1년 전 쯤에 갤럭시북을 샀었다. 10.6과 12 사이에서 좀 많이 고민했는데 고등학생이다보니 12는 가격부담이 커서 10.6을 선택했다. 집 주변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짝 흥정을 한 결과 사은품으로 무선 블루투스 마우스를 얻을 수 있었다. 구성품 중에 터치펜이 있는데 이거 꽤 비싼 물건이더라... 잃어버려서 다시 사야하는데 약 5만원 정도. 키보드 커버도 10만원이 넘을 정도로 굉장히 고가였다. 기기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주변 악세사리 비용도 꼭 고려해서 선택해야한다. 사은품으로 마우스를 받지 못했다면 마우스 비용으로 2~3만원 정도 더 깨졌을 것 같다. 새로 사야 한다고 치고 악세사리 구매 비용을 계산해보면, 키보드 커버 10만 + 무선 ..